구름 뒤에는 항상 빛이 존재한다

<구름 뒤에는 항상 빛이 존재한다> 전시는 2018년의 사건을 계기로 삶에서 느껴지는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로 시작된다. 누구나 불안을 가지고 살아간다. 누군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종교를 갖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기도 한다. 나는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작업을 선택했다. 작가의 실존적 행위로서의 작업은 다른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흥미와 자신에 대한 성찰을 가능케 하리라 생각된다.